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부근(623번지외 15필지),A물류센터 신축 공사현장에서 29일 화재가 발생했다.소방관계자에 따르면 이 날 화재는 오후 1시32분을 기해 발생했고 인명피해로 다수의 사망자 등 11명(사망 4, 중상 1, 경상 6)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관계자는 화재경위로 물류창고 지하 공사현장에서 발생 한 것으로 신고자 측에 보고로 자세한 상황은 조사 중 이라는 입장이다.
안성소방서(서장 고문수)는 지난 3일 밤 안성시 미양면 마산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피하지 못한 요구조자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2층 공장에서 취급하는 파지에 불이 붙어 건물 전체로 연소확대하였으며, 출동중 관계자로부터 공장 직원 한명이 건물에 고립돼 있다는 정보를 전달받았다. 구조대원 4명은 2인 1조로 농연이 가득 차 시야확보가 1m도 되지 않는 건물 속에서 관창을 들고 인명구조를 실시했다. 화염속에서 요구조자를 찾기란 쉽지 않았으나, 재차 건물 전체 검색 중 공장 내 기계설비 후면에 움크리고 앉아있는
[포토]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인근 문형산에서 5일 화재가 발생했다.이 날 화재로 임야 약 3,300m²소실 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주변 비닐하우스 1동 20m²을 태웠다.소방관계자는 화재경위에 대해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문형산으로 연소확대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안성휴게소 인근에서 차량사고 4중추돌이 발생했다.1일 오전 10시30분 쯤 발생한 사고는 4명의 크고작은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경찰은 이 날 사고에서 크루즈 차량이 차선변경(3차선⇒2차선)하며 승용차량 2대와 추돌 후 사고처리 중인 승용차량을 00고속버스 추가 추돌한 사고로 추정한다고 밝혔다.이어 사상자 4명은 인근 수원아주대병원과 성빈센트병원 등지로 나눠 이송되면서 이 중 1명은 사망 한 것으로 당시 현장 관계자는 밝혔다.한편, 경찰관계자는 이어진 차량추돌 사고로 자세한 사항 등은 조사중에 있다는 입장이다.
고양시 덕양구 우체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화재는 지난 1일 밤 10시46분을 기해 우체국 주차장 오토바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소방관계자는 추정했다.이 날 화재로 차량 및 오토바이 43대와 주차장 가건물이 소실돼 재산피해가 이어졌다.한편, 경찰과 소방관계자는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자세한 화재경위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는 입장이다.
경기도 하남시 춘군동의 한 화훼비닐하우스 농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2일 오후 4시47분경 발생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서는 50여분 만에 완전 진압했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이 날 화재로 하우스내 키우던 분재 약 120,000천원(부동산 90,000천원, 동산 30,000원)의 재산피해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29일, 저녁8시22분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세마대사거리에서 수원방향으로 직진하던 좌석버스와 1톤 탑차가 충돌했다.사고로 1톤 탑차 운전자와 버스승객 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오산소방서 관계자는 이날사고로 1톤 탑차 운전자 상체가 차량에 끼어 있던 상황에서 구조했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관계자는 이 날 사고 경위에 대해서도 파악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제2경인고속도로 의왕 방향 16.4k 지점 재활용품 수집차량 파지 적재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운전자 심00(남, 56년생)은 야탑에서 의왕방향으로 약 10분 정도 운전 중 차량 뒷부분에서 연기가 발생하여 정차한 후 확인한바 파지 적재함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119에 신고 및 크레인을 이용하여 파지를 도로에 내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보고됐다.이날 화재로 소방서추산 해당 크레인 차량전소로, 토미2.1톤너클크레인, 너클크레인, 파지3톤 소실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무갑리에 위치한 가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13일 새벽 5시23분쯤 발생한 화재는 공장 1개동을 전소시키고 있던 상황으로 출동한 소방서진화가 시작되면서 6시7분을 기해 완진으로 진압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소방서관계자는 화재로 인해 이른 시각 인명등에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보고했다. 하지만 이날 공장재산피해로 약 4천여 만원의 손실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인근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19일 오후 4시 53분을 기해 발생한 화재는 비닐하우스를 모두 태워 버렸다.이 날 화재로 신고한 주민 고○○(여/54년생/주민)가 자택에 있던 중 길 건너편 밭 비닐하우스 농막에서 연기와 불꽃이 솟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하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관계자는 밝혔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장외리 인근 위치한 합판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날 화재는 20일(수) 오후 3시40분을 기해 발생했다.소방관계자는 화재경위등에 CCTV를 확인하고, 공장 보일러가 설치된지점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하며 좀더 자세한 확인 등을 거쳐 추가 조사 중이라고 발표했다.화재로 인한 피해에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불길은 공장2개동을 전소시키면서 10억원이상의 재산피해로 발생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엄미리 계곡삼거리 부근 도로상(광주방향)에서 5톤 트럭과 i30 차량의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사고는 지난 21일 오전 06시17분을 기해 쏘렌토차량의 2차 추돌 사고로도 이어졌다.이 날 사고로 현장 차량에 탑승해 있던 조00(남, 74세) 와 미상(남, 30대 중반)씨는 심정지 상태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윤00(남, 65세)씨는 가슴통증과 호흡곤란에 구리한양대병원 등지로 나누어 호송됐다.경찰과 소방관계자는 자세한 사고경위 등에서는 조사중 이라는 입장이다.
[포토]중부고속도로 대전방향 호법분기점 부근에서 12일 오후 1시 19분쯤 고속버스 등 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날 사고로 인명피해 등이 따르면서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이 중 2명이 사망했고, 4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 12일 오후 3시 56분경 멧돼지가 출연했다.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오산소방서관계자외 경찰 등은 일대를 수색하면서 4시 40분쯤 전문엽사에 위해 사살 됐다.사살된 멧돼지는 오산시청 관계자에 인계됐다.
28일 오전 9시 06분쯤 상행선 경부고속도로 용인시 신갈IC 부근에서 버스3중 추돌로 경상자 36명이 발생했다. 이 날 사고로 10여명을 제외한 나머지 26명은 인근 아주대병원등지로 후송됐다.경찰은 당일 버스 3대의 총 탑승객 인원은 116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밝혔다.관계자는 이 날 사고의 원인으로 조사중에 있는 것으로 밝혔다.
지난 28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인근 쌍용1차 예가 APT단지에 멧돼지가 출연했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대와 경찰이 출동하면서 멧돼지 잡기에 한바탕 소란이 이어졌다.이 날 단지 내 멧돼지 출연으로 주변에 있던 학생이 멧돼지에 치였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구조대는 밝혔다.수지지구대 경찰은 멧돼지를 잡기위해 실탄 한발을 발사하여 소란했던 멧돼지를 포획했다.한편 당일 멧돼지 잡기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수지인근 소방서와 경찰인력 12명이 동원되어 소란했던 동물을 잠식시키면서 사건은 일단락 된 것으로 관계자는 밝혔다.
7일 경기도 의왕시 851-4(오전동 여성회관 앞) 도로에서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차량위 쓰러진 나무를 체인톱을 사용하여 소방관계자가 정리를 하는 모습이다.
7일 태풍‘링링’의 영향으로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의 부근 마을의 한 가정의 지붕이 뜯겨졌다는 신고로 의왕소방서가 출동했다.
19일 오후 7시41분쯤 안성시 양성면 방축리 인근 S업체 플라스틱코팅 도료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날 화재는 공장건물 4개동 중 화장품 용기 등을 보관하는 1개동의 건물을 전소시켰다. 다행히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 등은 긴급대피하면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관계자는 밝혔다.소방관계자는 화재로 인한 공장재산피해 등 화재경위는 현재 조사 증에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19일 오전 11시24분쯤 안산시 고잔동 고잔고등학교 앞을 지나던 77번 시내버스엔진룸에서 심한 연기가 발생하면서 119소방서가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날 버스안에 탑승하고 있던 20명의 승객들은 밖으로 긴급대피를 했고, 다행히 연기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관계자는 밝혔다.한편 소방관계자는 이 날 엔진룸에서 시작된 연기가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아 큰 화(火)는 면 한 것으로 밝혔다.버스연기로 발생된 이 날 사고에서 관계자는 자세한 사안들은 점검등을 통해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