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화재는 5일 오후 1시38분쯤 일패동 부근 건물에 있던 신고자에 의해 발견됐다. 이 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소방관계자는 보고했다.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 등은 추후 조사가 끝나는되로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오전 9시 56분을 기한시각 평택시 고덕면 여염리의 한 아파트공사현장에서 일하던 인부2명이 승강기 해체 작업 중 승강기 추락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이 날 인부 2명은 외부에 설치된 작업용승강기 해체 작업중 안에 타고 있다가 아파트 20층 높이로부터 갑자기 승강기가 추락하면서 이 같은 봉변을 당했다.경찰관계자는 이들 인부는 염OO(여/51세)씨, 와 이OO(남/53세)라 밝히고 부부가 함께 작업을 하던중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이어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안전작업 미 준수 이행 여부 등을 통해 사인을 밝
3일 오전 4시쯤 경기 가평군 상면 상동리 소재 생활숙박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날 화재로 건물 이용객 등 9명은 미리 대피하여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경량철골조일부 1동을 태워버렸다.소방관계자는 화재원인에 1층 창고에서 연기와 불꽃이 튀였다는 증언을 토대로 사인에 대해 조사중이라는 입장이다.
4일 오후 2시 39분을 기한시각 영동고속도로(인천방향) 오천교 부근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했다.화재는 도로 갓길 방음벽에까지 옮겨 붙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의 진화됐다.소방관계자는 화재로 차량이 전소됐지만 다행히 운전자 등 따른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의정부소방서(서장 이선영)는 지난 31일 오후 7시경, 의정부시 민락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이웃주민의 발빠른 대처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의정부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에어컨 실외기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아파트 주민의 초기 대처로 화세가 줄어든 상황에서 대원들의 진압이 이루어져 인명피해 없이 화재가 진압됐다”고 밝혔다.초기 진압활동을 한, 임 모씨는 “거실창으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내려가보니 아래층에 거주하던 아이가 집에 불이 났다고 말해, 화재가 난 세대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이웃주민 박 모씨
경기도 안양시 삼성천변에서 고립자 2명이 발생돼 119구조대가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소방관계자는 23일 밤 9시 23분경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1323 삼성2교 교각 밑에 호우로 급격히 불어난 수위에 미쳐 빠져나오지 못한 시민 2명을 구조하는 돼 성공했다.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옥현리 도로상에서 달리던 화물차가 옹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오전 6시18분경 이 사고로 화물차운전자가 오른쪽 발이 끼인 상태로 차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자 다행히 지나는 행인의 신고로 119구조대가 출동했다.사고로 운전자는 발목과 무릎에 뼈가 노출될 정도의 개방성 골절이 보여 응급처치 후, 양평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경찰관계자는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중인 것으로 보고했다.
경기 김포시 하천에서 사람으로 보이는 사체가 떠다닌 다는 시민 신고로 119구조대가 출동했다.시민신고에 따라 김포소방관계자는 24일 오전 7시20분경 감정동 321 부근 에 도착, 나진천(감정교) 150m 부근에서 사체로 보이는 시신 1구를 발견했다.구조대는 7시46분쯤 시체를 인양하는데 성공했다.경찰관계자는 인양된 사체에 대해 수사력을 동원하고 신원확인 등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시 신중동역 부근 공사현장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경기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8시 49분경 공사장에서 인양 작업 중 지게차가 쓰러지면서 부근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남/70대)가 지게차에 깔리는 사고로 의식을 잃는 등 인명피해가 따랐다.부천 소방서관계자는 지게차에 깔린 인부를 구조하고 응급처치, 다발설 골절 확인 및 의식 없는 상태로 CPR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다.
[포터뉴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동천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376K 지점(오산IC 3km전방)에서 화물차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사고는 12일 오후 2시 02분경 고속도로 5차로상 10톤 트럭을 2.5톤 트럭이 추돌한 사고로 추정되며, 2.5톤 트럭 운전자 가 끼어 있어 유압장비 이용 구조 후 CPR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됐다.하지만 이 날 환자는 오후 3시07분 경 OO병원 확인한 바, 환자는 사망 판정된 것으로 보고됐다.
[포터뉴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고안리 인근에서 차량이 전복돼 화재가 발생했다.사고는 지난 15일 오후 2시 27분경 승용차량이 가드레일과 충돌하고 3m아래로 추락했다.소방관계자는 이 날 사고로 운전자 등 해당 차량에 탑승한 인명 등의 피해로 조사중에 있는 것으로 밝혔다.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제부로 734-32(광평리 199-53), 000환경폐기물 재활용업체서 29일 화재가 발생했다.당일 화재는 10시39분 발화로 당일 오후1시쯤 소등됐다.소방관계자는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혔지만, 가설건축물 내 폐비닐 약 700톤 보관에 재산피해로 이어진 점은 없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164-3)에 위치한 재활용 플라스틱 폐기물 적치장에서 2일 화재가 발생했다.이 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서는 화재로 자정 00시59분경부터 진화에 나섰다. 화재로 인명 등에 피해는 없었으나, 재산피해로 이어진 점 등은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당일 오전 8시29분에서야 불길이 잡혔다.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부근(623번지외 15필지),A물류센터 신축 공사현장에서 29일 화재가 발생했다.소방관계자에 따르면 이 날 화재는 오후 1시32분을 기해 발생했고 인명피해로 다수의 사망자 등 11명(사망 4, 중상 1, 경상 6)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관계자는 화재경위로 물류창고 지하 공사현장에서 발생 한 것으로 신고자 측에 보고로 자세한 상황은 조사 중 이라는 입장이다.
한국노총 한국연합건설산업노동조합 수도권경기남부지부는 평택 지제역 포스코건설 현장에서 29일 오전 집회를 열었다.이 들은 집회에서 지역에 기반된 업체를 사용하지않는 고성을 내며 주민 우선제 고용을 하라는 목소리로 시위를 이었다.이어 관계자는 외부지역 근로자를 고용하는 건설현장을 규탄하고,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근절한다면서 내국인 근로자가 보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를 할수있도록 현장에 경각심을 불어넣었다. 이에 노동조합은 현장내 고용불안, 작업환경 개선이 이루어질때까지 투쟁할것이라고 이지를 피력했다.
안성소방서(서장 고문수)는 지난 3일 밤 안성시 미양면 마산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피하지 못한 요구조자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2층 공장에서 취급하는 파지에 불이 붙어 건물 전체로 연소확대하였으며, 출동중 관계자로부터 공장 직원 한명이 건물에 고립돼 있다는 정보를 전달받았다. 구조대원 4명은 2인 1조로 농연이 가득 차 시야확보가 1m도 되지 않는 건물 속에서 관창을 들고 인명구조를 실시했다. 화염속에서 요구조자를 찾기란 쉽지 않았으나, 재차 건물 전체 검색 중 공장 내 기계설비 후면에 움크리고 앉아있는
[포토]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인근 문형산에서 5일 화재가 발생했다.이 날 화재로 임야 약 3,300m²소실 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주변 비닐하우스 1동 20m²을 태웠다.소방관계자는 화재경위에 대해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문형산으로 연소확대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안성휴게소 인근에서 차량사고 4중추돌이 발생했다.1일 오전 10시30분 쯤 발생한 사고는 4명의 크고작은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경찰은 이 날 사고에서 크루즈 차량이 차선변경(3차선⇒2차선)하며 승용차량 2대와 추돌 후 사고처리 중인 승용차량을 00고속버스 추가 추돌한 사고로 추정한다고 밝혔다.이어 사상자 4명은 인근 수원아주대병원과 성빈센트병원 등지로 나눠 이송되면서 이 중 1명은 사망 한 것으로 당시 현장 관계자는 밝혔다.한편, 경찰관계자는 이어진 차량추돌 사고로 자세한 사항 등은 조사중에 있다는 입장이다.
고양시 덕양구 우체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화재는 지난 1일 밤 10시46분을 기해 우체국 주차장 오토바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소방관계자는 추정했다.이 날 화재로 차량 및 오토바이 43대와 주차장 가건물이 소실돼 재산피해가 이어졌다.한편, 경찰과 소방관계자는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자세한 화재경위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는 입장이다.
경기도 하남시 춘군동의 한 화훼비닐하우스 농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2일 오후 4시47분경 발생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서는 50여분 만에 완전 진압했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이 날 화재로 하우스내 키우던 분재 약 120,000천원(부동산 90,000천원, 동산 30,000원)의 재산피해가 이어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