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투데이 김수선 기자] 경기도는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19개 시군 주요 도로에 거점소독시설 32개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에 따라 현재 가평 1곳, 광주 1곳, 고양 1곳, 김포 2곳, 남양주 1곳, 동두천 1곳, 시흥 1곳, 안산 1곳, 안성 2곳, 양주 1곳, 양평 2곳, 용인 1곳, 여주 2곳, 연천 2곳, 이천 3곳, 파주 3곳, 포천 4곳, 평택 2곳, 화성 1곳을 운영 중이다.‘거점소독시설’이란 차량소독시설로 농장이나 축산시설을 방문하기 전에 세척·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금운반차량 등의
사회
김수선 기자
2021.01.06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