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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戊戌年) 즐거움의 시작 ‘월평경로당 효 잔치’
무술년(戊戌年) 즐거움의 시작 ‘월평경로당 효 잔치’
  • 김여화 기자
  • 승인 2018.01.09 14:16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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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음식을 나누는 화합의 잔치
▲ 월평경로당 효 잔치
[국민투데이]신천지자원봉사단 동해지부가 지난 7일 삼화동 월평경로당에서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효 잔치를 열었다.

이번 효 잔치는 봉사단이 간식과 반찬을 마련하고 경로당에서 따뜻한 밥을 지어 행사를 준비해 일방적인 행사가 아닌 서로 화합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이·미용 봉사와, 음식 나누기, 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이·미용 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새해에 머리 손질을 받으며 고마움을 표현하고 서로 ‘예뻐졌다’며 즐거워했다.

또 마련된 음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등 새해 월평경로당에 웃음꽃이 활짝폈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주고자 마련된 공연은 보는 이들로 해금 웃음과 미소를 안기며 더욱 시끌벅적한 행사로 치러졌다.

월평경로당은 지난 2012년 동해시에서 추진한 ‘1봉사단-1경로당 자매결연’ 맺기 행사로 인연이 닿아 봉사단과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김윤녀 노인회장은 “5년이란 세월동안 변함없이 찾아와서 봉사활동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특히 공연까지 해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봉사단 관계자는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니 어르신들이 모두 부모님처럼 친근하고 또 봉사단을 즐겁게 맞아주신다”며 “앞으로도 이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빛의 역할을 다하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역 재능기부 봉사, 환경정화, 반찬배달, 소외계층 돕기,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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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 2018-01-10 23:46:05
벌써 5년째 하고 있었다니 꽤 오래됐네요

추버 2018-01-10 18:22:31
날도 추운데 좋은일 하시네요~

다혜 2018-01-10 17:44:45
훈훈한 기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