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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대교 명소 와 어울리지 않는 흉물

  • 서동진 시민기자 oj5450864@hanmail.net
  • 입력 2018.01.12 20:25
  • 수정 2018.01.1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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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대교 도개식
▲영도대교 도개식 장면(사진=서동진)
영도대교옆 흉물?
▲영도대교옆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부산의 명소인 영도대교가  매일 오후 2시에  돌아와요 부산항에~ 부산갈매기~ 등의 음악에 맟추어 화려한 도개식을 한다.

이광경을 보러 수많은 인파가 한컷이라도 놓칠세라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지켜보는 가운데 대교바로옆 흉물이 드러난다. 개인소유의 건물인지 파악은 되지 않았지만 항구도시 부산하고는 조화가 이루어 지지 않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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