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명소인 영도대교가 매일 오후 2시에 돌아와요 부산항에~ 부산갈매기~ 등의 음악에 맟추어 화려한 도개식을 한다.
이광경을 보러 수많은 인파가 한컷이라도 놓칠세라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지켜보는 가운데 대교바로옆 흉물이 드러난다. 개인소유의 건물인지 파악은 되지 않았지만 항구도시 부산하고는 조화가 이루어 지지 않는것 같다.
부산의 명소인 영도대교가 매일 오후 2시에 돌아와요 부산항에~ 부산갈매기~ 등의 음악에 맟추어 화려한 도개식을 한다.
이광경을 보러 수많은 인파가 한컷이라도 놓칠세라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지켜보는 가운데 대교바로옆 흉물이 드러난다. 개인소유의 건물인지 파악은 되지 않았지만 항구도시 부산하고는 조화가 이루어 지지 않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