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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일하는 청년 연금.마이스터 통장 운영
경기도일자리재단, 일하는 청년 연금.마이스터 통장 운영
  • 이현준 기자
  • 승인 2018.02.07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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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NH농협은행 7일 업무협약, 연금·마이스터통장 금융상품 개발 추진
▲ 경기도청

[국민투데이]경기도일자리재단은 7일, 도내 중소(제조)기업과 청년들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일하는 청년 연금ㆍ마이스터 통장’ 운영사업자로 NH농협을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김화수 대표이사와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권준학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과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NH농협은행은 ‘청년 연금’과 ‘청년 마이스터 통장’ 사업의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운용하는 등 금융서비스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연금 및 마이스터 통장 사업에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NH농협은행으로부터 금융상품 안내 및 상담, 금융교육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청년 연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청년근로자(만18∼34세)에게 퇴직 연금 포함 10년간 최대 1억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연금 사업에 선발된 청년근로자는 연금 전환 가능 정기적금 상품에 10∼30만원의 금액을 10년간 납부하게 되며, 자신이 낸 금액의 1:1만큼을 경기도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마이스터 통장’ 사업은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임금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선발된 도내 중소 제조업 청년근로자들은 2년간 월 30만원씩 임금을 보조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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