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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게스트 하우스 살인용의자"한정민"공개수배
제주 게스트 하우스 살인용의자"한정민"공개수배
  • 박종순 기자
  • 승인 2018.02.14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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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헤럴드경제제주 게스트 하우스 살인 용의자"한정민"
▲사진제공=헤럴드경제
제주 게스트 하우스 살인 용의자"한정민"

지난 8일 제주도로 혼자 여행을 간 2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은 용의자인 게스트하우스 관리자 "한정민"을 공개수배했다.

경찰은 범행 이후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하는 등 그의 행적을 쫓고 있다.

CCTV 영상에는 범행이후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자 지난 10일 저녁  김포공항에 도착한 직후의 모습과 범행 직후로 추정되는 8일 오전 6시쯤 인근 편의점에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을 챙긴 뒤 종업원에게 인사하는 모습 등이 포착됐다.

한 씨는 지난 여름에도 이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숙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중이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그동안 가명으로 생활하며 경찰 수사는 물론 함께 일하던 직원들의 의심도 피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한씨가 도주 직후 경기도 한 호텔에 머문 정황을 포착하고 뒤를 쫓고 있으나

사건 직후 한 씨를 수사했던 경찰은 재판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등 초동수사가 부실하였고 한 씨가 도주한 후에야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하고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한편 경찰은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 20대 여성 살인 혐의자 한정민을 사진을 공개하여 제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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