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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 마련
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 마련
  • 김여화 기자
  • 승인 2018.02.14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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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진료, 상하수도, 교통 등 전 분야 상황반 운영
▲ 화천군
[국민투데이]화천군이 민족의 명절 설을 앞두고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군은 설 연휴 귀향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민생 안정을 위한 세부 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군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 간 주·야간 근무반을 편성해 지역 순찰을 실시하며 총괄반, 재난반, 유도선반, 교통반, 진료반, 생활폐기물반, 상하수도반, 묘원 및 장례식장 관리반 등 8개 반을 편성해 가동키로 했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는 기본적으로 새벽 6시30분부터 전 지역에서 수거되지만, 오는 16일은 화천읍, 18일은 화천읍과 사내면에서만 수거가 이뤄질 예정이다.

원활한 주민 수송을 위해 오는 16일 하룻동안 택시 부재일이 해제되고, 예비 시내버스 2대가 증차 운영된다.

보건의료원은 연휴 기간 일일 6명이 24시간 근무하며, 연휴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도 별도 지정된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8일 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내 작은 영화관 3곳, 화천시장, 화천공영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도 완료했다.

또 지난 5일부터 가동 중인 물가안정 단속반도 오는 14일까지 운영해 불법 계량행위, 원산지 표시 위반, 가격표시제 미이행 행위를 점검할 예정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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