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09-18 16:49 (화)
위기청소년 품는 사회안전망, 운영역량 강화
위기청소년 품는 사회안전망, 운영역량 강화
  • 김수선 기자
  • 승인 2018.04.12 13: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일 전주YWCA 민들레홀에서 전주시CYS-Net실무자회의 개최
▲ 전주시
[국민투데이]전주시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사회안전망인 전주시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운영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일 전주YWCA 3층 민들레홀에서 전주시CYS-Net 1388청소년지원단에 참여하는 각 기관 실무자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자 회의 및 상담역량강화연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주요사업을 안내받고, 위기청소년의 조기발견과 통합지원체계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회의 이후에는 최은미 원광대 보건보의학대학원 완상담심리학과 초빙교수를 강사로 초청, 정서조절기법을 통한 위기청소년들의 심리정서지원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1388청소년지원단의 발 빠른 문제포착과 개입이 위기청소년들을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연수가 위기청소년들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CYS-Net(Community Youth Safety Net)은 위기청소년 사회안전망으로 지역사회 시민 및 청소년 관련기관, 단체들이 위기상황에 빠진 청소년을 발견·구조·치료하는데 참여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협력연계망(Network)으로, 전주시CYS-Net은 2011년 7월에 발족돼 현재 9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