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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식 개선위해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안전의식 개선위해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 이귀정 기자
  • 승인 2018.05.08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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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2차 컨설팅 및 토론훈련

[국민투데이]전라남도 곡성군은 지난 4일 곡성군청 소통마루에서 곡성경찰서, 담양소방서, 자율방재단, 곡성군의용소방대연합회 등 지역 유관기관·단체와 군 관련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2차 컨설팅 및 토론훈련’을 진행했다.

최근 포항에서 지진 발생 후 전국적으로 높아진 지진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해 지역민의 지진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 의식 개선을 위해 지진·화재복합재난을 중점 훈련으로 선정했다.

특히 오는 17일 진행되는 군 대표 실제훈련인 ‘곡성중앙초등학교 지진·화재복합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목원대학교 박기홍 교수, 목원대학교 최재명 교수의 자문을 얻어 훈련 계획 단계에서부터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훈련에 참여하는 군청 협업부서 담당자들이 각각 소관 업무분야에 대한 재난대응 단계별 임무와 역할을 발표하는 토론식 훈련을 진행하였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재난상황을 직접 체험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진 등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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