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백정은 그 어두 에  어떤 이름의 동물을  붙여 넣는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개백정 소백정  등이 그 예다 사람을 잡는사람은 사람백정이 될것이다 지금 우리는 사람백정 시대를 열어 가는것이나 아닌지 모르겠다. 줄기세포 배아로 만들어진 사람의 기능을 빼앗고 빼앗긴 복제인간을  폐처리 한다면 이것도 사람백정이 하는일이 아닐까를 생각 해 본다 , 청부살인업자 .전쟁으로 대량학살을 시도 하는 군국주의자,  댓글로 인간의 인격을 도살수준으로 몰고 가 스스로 자살을 택하게 하는것도 사람백정이라고 분류 될수 있다. 먹을 만큼 먹은 사람이 먹지못하는 사람들을 향해 음식을 나누어 주지 않치만  배고픈 사람들 끼리는 음식을 나눈다

6.25를 겪지 않은 사람들은 고통의 결과를 모르고 일제의 침략으로 받은 식민생활의 고통도 모른다.인ㅁ간은 선량한 존재라고 믿고 싶은 사람은 많치만 이해관계가 부디치면 돌변 한다 . 인간은 사악한 존재라고 믿고 싶은 사람은 많치 않치만  사악한 존재라고 믿으면 실패나 실망의 확률은 적다  어떻게 사는것이 잘 사는것인지 아직 모른다.

성형의 시대가 되어도 인간의 지문은 달라지지 않치만 사람마다 성격은 천양지판이다. 어머니의 뱃속에서 탯줄을 끊고 세상을 나와서 빛을 보기 시작 할때 부터 빛의 세기나 강도에서 부터 영향을 받는다 고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어머니다 . 어머니의 살아온 환경 버릇 자식에 대한 애정의 강도 습관등이 아이의 장래를 결정짖는다. 인간말종은 어머니가 만드느것이다. 말종은 말종을 만들고 사회의 오몀원이 된다.  사람이 갖고 있는 바이러스 중 85 %가 무해무덕한 바이러스다 . 정상적 인 상황에서 이들 바이러스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장티부스나 기타 나쁜 바이러스가 강세를 이루면 이들은 강한 쪽으로 선회 하고 좋은 바이러스 예를 들면 효모균이나 유산균 광합성 세균등이 강세를 이루 면 그들은 좋은 바이러스 쪽으로 선회 한다  인간오염원이 자꾸 증식되면 인간시장은 나쁜 바이러스 군으로 오염되어 악의 터전을 이루게 되는것이다. 착한쪽으로 의 선회를 막는것은 과욕이고 과욕은 물질욕이 주로 원인이다 . 에드몬드 버크의 말을을 인용해 보자 세상에 존재 하는 모든 악은 선의 방관으로 부터 나나온다. 침묵 하는 선은 선이 아니다 시장을 교란 하고 침묵을 강요 하는 악의 무리를 장터 밖으로 내 쫏고 다시는 발붙이지 못 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