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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흑자의 멋, 차와 만나다’특별전시회 개막
한성백제박물관,‘흑자의 멋, 차와 만나다’특별전시회 개막
  • 이귀정 기자
  • 승인 2018.06.20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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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 건요·길주요 흑자 중심으로 흑자가 차문화와 결합, 발전하는 과정 소개
▲ 흑자의 멋
[국민투데이]서울특별시 소속 한성백제박물관은 2018년 여름특별전 〈흑자의 멋, 차와 만나다〉를 오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개최한다.

전시회 개막식은 오는 22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세계 자기문화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중국 남방의 절강성 월요에서 청자가 처음 제작된 후, 더불어 흑자도 만들어졌는데, 인근 덕청요에서도 성공적으로 흑자를 생산하여 우리나라 삼국시대 백제는 덕청요의 흑자를 수입했다을 출토유물로써 알 수 있다.

전시는 제1장 ‘흑자의 등장’, 제2장 ‘흑자의 절정’, 제3장 ‘흑자와 차 문화의 확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중국의 흑유자기 전문가인 리지엔안 소장의 초청강연회가 개막일인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열리며, 개막행사는 오는 22일 오후4시 한성백제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특별전시 기간 동안 총3회에 걸쳐 기증유물특별전 연계 초청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무료입장이며, 흑자의 다양하고 독특한 모습과 차 문화와의 관계를 살펴보고 동아시아에서 출토된 흑자를 통해 국제 문화교류의 흔적을 직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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