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아산시 임업후계자, '회원들의 숙원사업이던 사무실 개소'...

  • 설종화 기자 jhskss9268@naver.com
  • 입력 2018.07.05 19:11
  • 수정 2018.07.05 19:40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후계자 사무실에서 내빈들 담소중
▲새 둥지가 마련되어 내빈과 함께 담소를 나누는 모습(사진=설종화)

 

▲사진=내빈들과 현판식후 기념촬영
▲내빈들과 함께 현판기념식후 기념촬영(사진=설종화)

지난, 4()한국임업후계자협회 충남지회 아산시지부(지부장 서동진)는 임업인들의 숙원사업이던 사무실을 갖게 되면서 아산시 충무로(온천동)소재 산림조합건물 2층에서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목영 충남도지회장 이택구 아산시산림조합장 황재만시의원 홍성표시의원. 채수정 아산시녹지과장 .임업후계자.산림과직원등 50여명의 내빈과 회원이 참석하여 축하의 행사를 함께했다.

한편, 서동진 지부장은 후계자 회원들이 함께 모여 회의 를 할수 가 없었지만, 이제는 고민 하던 부분에 새로운 둥지가 만회 되면서 충남의 3번째로 큰 산림조합의 사무실을 얻기까지 물심 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아산시 산림조합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국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