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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요촌동, 찜통더위에도 이웃사랑 계속 이어져
김제시 요촌동, 찜통더위에도 이웃사랑 계속 이어져
  • 김수선 기자
  • 승인 2018.08.06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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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는 날리고, 이웃 사랑은 키우고
▲ 찜통더위는 날리고, 이웃 사랑은 키우고 !

[국민투데이]김제시 요촌동에서는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 속에 몸과 마음 모두 지쳐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요촌동 소재 한 식품기업에서는 “해가 거듭될수록 심해지는 불볕더위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되어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혀 드리고 싶다”며 직접 생산한 아이스크림 20박스를 요촌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여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

또한 북앤커피에서는 “여름철 저소득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자그마한 선물을 주고 싶다”며 170만원 상당의 여름용 아동 의류를 기탁하였으며 이는 요촌동행정복지센터와 기부협약을 맺고 있는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전달될 계획이다.

끝으로 김제시장애인태권도협회에서는 “계속되는 폭염에 홀로 더위와 싸우고 있을 어르신들이 무사히 여름을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회원들이 직접 관내 독거노인 5세대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묻고 손수 준비한 양념불고기와 식료품,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벌였다.

송해숙 요촌동장은 “더운 날씨에 몸도 마음도 지친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이웃 사람을 몸소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폭염에 대비하여 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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