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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보고 영화도 보고…서울대공원, 이번 주말 낭만가득 ‘호숫가 영화제’
동물도 보고 영화도 보고…서울대공원, 이번 주말 낭만가득 ‘호숫가 영화제’
  • 이귀정 기자
  • 승인 2018.09.07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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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오는 8일과 9일 호수광장에서 2018 호숫가 영화제 개최
▲ 제3회 호숫가 영화제 포스터

[국민투데이] 서울대공원은 선선해진 가을 공기를 느끼며 호수광장 대형 스크린에서 시민이 선정한 영화를 상영하는 ‘호숫가 영화제’를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오후 4시부터 진행한다.


이번 영화제는 시민들이 직접 선정한 영화로 꾸며지며 8일에는 ‘너의 이름은’ 과 ‘라라랜드’가 9일에는 ‘하치이야기’와 ‘쥬라기공원1’이 각각 무료로 상영된다. 선선한 오후 시간대에 진행되니 겉옷과 돗자리, 간식 등을 가져오면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서울대공원 호수광장은 분수대 광장에서 서울랜드 가는 길에 위치한 야외공간으로 400인치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생생하게 영화를 볼 수 있다, 영화 상영 중간에 OST콘서트과 토크 콘서트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풍성하게 영화제를 즐길 수 있다.

영화제에 개인컵을 챙겨온다면 따뜻한 커피와 쥬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알뜰한 혜택도 놓치지 말자. 서울대공원은 호숫가 영화제 기간동안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행사일중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세 시간동안엔 커피와 음료가 무료로 제공이 되며, 컵을 소지 하지 않았다면 현장에서 동행기금에 자율기부를 통해 컵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대공원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국내 최대 동물원 관람과 자연 속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이다.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가족, 연인과 함께 동물원을 둘러보고 휴식과 낭만적인 영화 감상의 시간을 함께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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