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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체력증진 일등공신 체력증진교실
지역주민의 체력증진 일등공신 체력증진교실
  • 이현준 기자
  • 승인 2018.11.06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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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력증진교실

[국민투데이]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2018년 지역주민에게 체육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지역 내 취약계층이 밀집한 미사강변도시 13단지 내에 위치한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와 함께 만 19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성인기, 노년기에 맞는 체력측정, 체력수준별 맞춤형 운동처방, 체육용품 지원사업, 체력증진교실을 통한 체력관리 지원 등을 무료로 제공하여 지역주민들의 체력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체력증진교실은 사전·사후 체력측정을 진행하며, 성별 및 연령 등 특성을 고려하여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등 6가지 항목을 측정한 후 상담을 통해 개별 체력상태에 따라 맞춤운동을 처방하고 혼자서 운동할 수 있도록 8주 동안 16회기에 걸쳐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체력증진교실 운영은 물론 무료체력측정을 통해 지역주민 누구나 측정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2018년 약 300명이 체력측정과 상담을 실시하였으며, 120명이 체력증진교실 수업을 수강했다.

또한 체육용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과 일반주민 50명에게 체육용품을 지원하여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체력증진교실에 참여 중인 미사지역 주민 김모씨는 “이렇게 체계적으로 측정부터 시작하는 양질의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살이 빠지고 건강해지는 것을 체감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겁다.”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복지관이 문화, 예술, 필수생활만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체육복지를 통한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시작한 체력증진교실이 체육용품지원사업과 주민 무료 체력측정까지 이어졌고, 무엇보다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하다.”며 “2019년에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복지관과 경륜경정사업본부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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