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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결 모두 청소년, ‘우리는 지금 연말을 배웅하는 중이에요’
기승전결 모두 청소년, ‘우리는 지금 연말을 배웅하는 중이에요’
  • 강대학 기자
  • 승인 2018.11.06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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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소년자치조직 활동 보고대회 ‘훈훈한 해피엔딩’ 준비
▲ 2018년 사업설명회 및 청소년자치조직 발대식

[국민투데이] 평택시청소년재단 안중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3일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온누리’ 및 4개 청소년자치조직 운영 청소년단이 모여 다가오는 10일 청소년자치활동 보고대회 ‘훈훈한 해피엔딩’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기획되어 운영되는 안중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자치활동 보고대회는 2018년 한 해 동안 운영 된 청소년 사업의 보고 및 공유의 시간을 통해 지역 내 문화의집이 더욱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고, 청소년자치활동의 연간 활동을 점검하며 청소년이 서로 격려하고 차기 년도 활동참여에 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동기를 부여하고자 운영 청소년단을 구성하여 ‘기승전결 모두 청소년!’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온누리’ 외 4개 청소년자치조직에서 자원하여 구성 된 8명의 운영 청소년단은 매 주 토요일 안중청소년문화의집에 모여 보고대회 진행을 위해 기획회의를 진행하며 분주하지만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보고대회 ‘훈훈한 해피엔딩’ 운영 청소년단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온누리’의 송시은 부위원장은 “낯설기만 했던 발대식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때가 다가왔다는 사실이 믿기지를 않는다”며 “첫 보고대회이기도 하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도 많아서 점점 욕심이 커지고 있지만, 무엇보다 함께 활동을 했던 친구들과 웃으면서 ‘고마웠다’고, 나 스스로에게 ‘고생했다’고 말해 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행사기획동아리 ‘늘봄’의 윤정원 단원은 “지난 1년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활동을 하며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났고, 좋은 선생님도 만났지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전할 기회들이 마땅치 않았던 것 같은데 이번 보고대회가 함께한 시간을 추억으로 나누고,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운영 취지에 대해 밝혔다.

한편 2018년 안중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소년자치조직 활동 보고대회 ‘훈훈한 해피엔딩’은 오는 1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안중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자치조직 운영 청소년단이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중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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