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송문리 인근 가구단지 앞에서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둔 주차차량을 추돌 하면서 인명 피해가 발생 했다.
14일 새벽 12시51분 쯤 버스정류장 부근 갓길에 주차되어 있던 15톤 트럭을 아반떼차량이 들이 받으면서 화물차후미부분 밑으로 승용차 절반이 밀려 들어 간 상태로 운전자는 그 자리에서 사망 했다.
경찰은 이 날 사고로 발생된 경위에 대해선 조사 중 이라는 입장이다.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송문리 인근 가구단지 앞에서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둔 주차차량을 추돌 하면서 인명 피해가 발생 했다.
14일 새벽 12시51분 쯤 버스정류장 부근 갓길에 주차되어 있던 15톤 트럭을 아반떼차량이 들이 받으면서 화물차후미부분 밑으로 승용차 절반이 밀려 들어 간 상태로 운전자는 그 자리에서 사망 했다.
경찰은 이 날 사고로 발생된 경위에 대해선 조사 중 이라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