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뉴스 사회 강대학 기자 010@kukmini.com 입력 2018.12.14 11:06 수정 2018.12.14 11:08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8일 토요일 한파속에서도 깨시민 죽비봉사단원들은 사법부의 두 전직 대법원장의 기각으로 분노가 일어나자 재 영장청구한다는 뜻에 의중에 무게를 두고 시위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난 8일 토요일 부산시민 죽비 봉사단원들은 양승태구속과 관련 촉구집회를 열면서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리집회를 강행했다. (사진-죽비봉사단) (사진-죽비봉사단) (사진-죽비봉사단) (사진-죽비봉사단)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강대학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국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지난 8일 토요일 한파속에서도 깨시민 죽비봉사단원들은 사법부의 두 전직 대법원장의 기각으로 분노가 일어나자 재 영장청구한다는 뜻에 의중에 무게를 두고 시위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난 8일 토요일 부산시민 죽비 봉사단원들은 양승태구속과 관련 촉구집회를 열면서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리집회를 강행했다. (사진-죽비봉사단) (사진-죽비봉사단) (사진-죽비봉사단) (사진-죽비봉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