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에서 연예인 친선축구단에 참가한 탤런트 배도환씨는 현지에서 스즈키컵 베트남선수들의 우승을 지켜보며 박항서감독의 인기를 실감 할 수 있었다면서 자신의 SNS를 통해 16일 소회를 밝혔다.
이날 베트남과의 경기결과로는 2대2로 무승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연예인 친선축구단에 참가한 탤런트 배도환씨는 현지에서 스즈키컵 베트남선수들의 우승을 지켜보며 박항서감독의 인기를 실감 할 수 있었다면서 자신의 SNS를 통해 16일 소회를 밝혔다.
이날 베트남과의 경기결과로는 2대2로 무승부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