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시군 노사민정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도, 시군 노사민정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 강대학 기자
  • 승인 2018.12.20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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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및 충청북도노사민정협의회, 11개 시·군과 노사민정 활성화 논의 -
충청북도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도지사)는 12월 19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도, 시군 공무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노사민정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충청북도)
충청북도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도지사)는 12월 19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도, 시군 공무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노사민정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충청북도)

 

충청북도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도지사)는 12월 19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도, 시군 공무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노사민정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 노사민정협의회가 사회적 대화의 거버넌스 틀을 갖춘지 1년이 되는 해를 맞아 국립한경대학교 박종암 교수(창의인재개발원 부원장)의 특강과 2019년 노사민정, 일자리 등에 대한 사업계획 설명, 2018년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사업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특강에 나선 박종암 교수는 최근 정부의 노동정책이 급변하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에 대하여 노동단체가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 만큼 지역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노동문제에 대한 공동의식을 형성하는 것이 그 어느 것 보다 중요하며, 특히 근로자의 권리보호의 본질과 복리증진 정책에 대한 장기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토론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하였다.

또한 도와 시군의 노동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은 노동생산성, 근로여건, 작업환경 등에 대한 단계별 계획이 수립되어야 하며, 특히 노동계와 경영계의 목소리를 들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노동업무는 주로 국가사무로 규정되어 있어 지자체에서는 노동의 본질과 이해에 대하여 부족한 상황이므로 지속적인 노동업무관련 교육도 선행되어야 하며 향후 도와 시군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직원 간 정례적인 세미나와 워크숍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한편 이날 정부의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및 홍보업무에 공이 큰 시군 및 민간인 등 11명에 대한 충청북도지사의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이어 민선7기 일자리 목표공시제, 지역산업 맟춤형 및 생산적일자리 지원사업, 외국인근로자 지원사업, 찾아가는 충청북도명장 강의 등 2019년 도 주요사업에 대한 지원기준도 상세히 설명하였다.

이날 인사말에서 충청북도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인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우리지역 근로자의 권익증진과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가 이젠 우리 앞에 도래 되었고 이를 노사민정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의 현안사항을 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보고, 듣고 그것을 위원회에 보고하여 가장 적합하고 좋은 대안을 찾아 단계별로 추진하는 것이 우리의 소임임을 강조하였다.

이번 워크숍을 준비한 도 노사민정협의회 이기영 사무국장(일자리정책과장) 은 지역의 노동현안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하여 도내 근로자의 안정과 도, 시군 공무원의 전문역량이 크게 함양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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