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국민투데이, 2019년 언론계의 '신선한 바람 충족위해 전문칼럼가들 확대' 위촉

  • 강대학 기자 010@kukmini.com
  • 입력 2018.12.22 16:53
  • 수정 2020.07.25 20:04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투데이가 지면 혁신에 따른, 다가오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 해를 맞아 각 분야의 전문 교수와 박사를 칼럼니스트로 새로 모시고 다양한 주제로 함께 할 총11명의 위촉장수여식을 21일 진행 했다. 이 날 위촉장 수여식에 참여한 교수는 이완형(문학박사), 신두호(신학박사), 차종목(효학박사 병원장), 최태호교수(한국어박사), 최기복(충청 효 교육원원장), 조성제교수(뇌과학박사), 강정향교수(행정학박사), 현인순교수(사회복지학박사) 8명이 자리를 빚냈다.(사진=민경호)
국민투데이가 지면 혁신에 따른, 다가오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 해를 맞아 각 분야의 전문교수와 박사를 칼럼니스트로 새로 모시고다양한 주제로 함께 할 총11명의 위촉장수여식을 21일 진행 했다. 이 날 위촉장 수여식에 참여한 교수는 이완형(문학박사), 신두호(신학박사),차종목(효학박사 병원장), 최태호교수(한국어박사), 최기복(충청 효 교육원원장), 조성제교수(뇌과학박사),강정향교수(행정학박사), 현인순교수(사회복지학박사)8명이자리를 빚냈다.(사진=김지선)

(주)국민투데이(대표 이귀선)는 21일 각 분야의 전문가를 칼럼니스트로 새로 모시고 오는 2019년을 비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원년으로 선포했다.    

이날 본보는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충청효교육원에서 새로운 칼럼니스트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4차 혁명시대의 언론의 역활에 대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국민투데이는 국민의 눈으로 세상 안 밖을 보며 국민이 알권리를 충족하고 보다 빠른 정보와 정확한 전달력으로 언론의 정의화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에 위촉한 칼럼니스트들은 각 분야의 학식과 인성을 갖추고 현재에도 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석박사들로 사회 여러분야의 문제를 날카로운 비판과 동시에 따뜻한 감성으로 국민의 눈과 입 역할을 대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급변하는 글로벌시대를 맞아 색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향제시와 사색을 통해 국민인식개선을 동시에 해결해 준다는 목적이다.

 

이 날 위촉장 수여식에 참여한 교수는 이완형(문학박사), 신두호(신학박사), 차종목(효학박사 병원장), 최태호교수(한국어박사), 최기복(충청 효 교육원원장), 조성제교수(뇌과학박사), 강정향교수(행정학박사), 현인순교수(사회복지학박사) 8명이 자리를 빚냈다.(사진=민경호)
이 날 위촉장 수여식에 참여한 교수는 이완형(문학박사), 신두호(신학박사), 차종목(효학박사 병원장),
최태호교수(한국어박사), 최기복(충청 효 교육원원장), 조성제교수(뇌과학박사), 강정향교수(행정학박사),
현인순교수(사회복지학박사) 8명이 자리를 빚냈다.(사진=김지선)

이날 위촉된 칼럼니스트들은 최기복(충청 효 인성박사), 이완형(문학박사), 신두호(신학박사), 차종목(효학박사), 최태호(한국어박사), 조성제(뇌과학박사), 현인순(사회복지학박사), 강정향(행정학박사), 현외성(사회복지학박사), 김덕현(경영과학박사), 김한석(법학석사) 등 풍부한 경험과 학식 등 문무를 겸비한 전문가들이다.

행사에 참석한 언론인 및 관련 가족들과 저녁 및 티타임 자리에서 서로 협업해 국민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국민투데이가 될 것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귀선 국민투데이 대표는 “바쁘신 생활에도 국민투데이 가족의 일원으로 신선한 언론의 중심이 되어주신 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언론식구들의 고충을 들으며 대표로서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워가겠다”며 감사의 마음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국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