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안성시 보개면 복좌리 부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관계자는 이 날 화재로 공장 원자재로 쌓여있던 곳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이로 인한 공장외부시설과 내부 바닥일부를 소실시켰다고 보고했다.
재산피해로 공장 바닥면적 330제곱미터중 230제곱미터를 소실 피해를 입었고, 박스 충전제 소실등 에 재산피해를 본 것으로 소방관계자는 말했다.
관계자는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던 것으로 밝혔다.
28일 안성시 보개면 복좌리 부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관계자는 이 날 화재로 공장 원자재로 쌓여있던 곳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이로 인한 공장외부시설과 내부 바닥일부를 소실시켰다고 보고했다.
재산피해로 공장 바닥면적 330제곱미터중 230제곱미터를 소실 피해를 입었고, 박스 충전제 소실등 에 재산피해를 본 것으로 소방관계자는 말했다.
관계자는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던 것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