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건읍 용정리 인근 야산 에서 28일 새벽 3시40분쯤 화재가 발생 했다
이 날 화재로 최초 신고자 신○○씨(여/60년생/애견 사육장 관계자)은 잠을 자던 중 개 짖는 소리에 나와 보니 사육장 옆 야산에 불이 붙어 있어 119에 신고하게 된 것으로 소방 관계자는 말했다.
경찰과소방관계자는 당일 화재로 총원인력 39명과 소방장비 15대 펌프와 탱크차등 투입으로 1시간만에 산불진화를 마친 것으로 보고됐다.
남양주시 진건읍 용정리 인근 야산 에서 28일 새벽 3시40분쯤 화재가 발생 했다
이 날 화재로 최초 신고자 신○○씨(여/60년생/애견 사육장 관계자)은 잠을 자던 중 개 짖는 소리에 나와 보니 사육장 옆 야산에 불이 붙어 있어 119에 신고하게 된 것으로 소방 관계자는 말했다.
경찰과소방관계자는 당일 화재로 총원인력 39명과 소방장비 15대 펌프와 탱크차등 투입으로 1시간만에 산불진화를 마친 것으로 보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