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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태안화력 사고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촉구 시위

  • 강대학 기자 010@kukmini.com
  • 입력 2018.12.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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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추모제를 개최한 '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태안화력 사고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하청노동자의 직접고용 등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29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추모제를 개최한 '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태안화력 사고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하청노동자의 직접고용 등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사진=강대학)
29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추모제를 개최한 '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태안화력 사고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하청노동자의 직접고용 등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사진=강대학)

이 자리에 참석한 고 김용균어머니는 "태안화력발전소 컨베이어벨트는 지금도 돌아갑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우리 아들들이 위험으로부터 즉시 벗어나야 합니다. 용균이가 죽어간 진상을 철저히 밝히고 책임자 처벌이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29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추모제를 개최한 '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태안화력 사고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하청노동자의 직접고용 등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사진=강대학)
29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추모제를 개최한 '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태안화력 사고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하청노동자의 직접고용 등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사진=강대학)

김경자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은 "산안법이 개정됐지만 여전히 김용균씨 동료들은 비정규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며 "1~8호기도 즉각 작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29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추모제를 개최한 '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태안화력 사고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하청노동자의 직접고용 등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사진=강대학)
29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추모제를 개최한 '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태안화력 사고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하청노동자의 직접고용 등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사진=강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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