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골길 10(대야동 296-7)에 위치한 상가건물에서 13일, 새벽4시를 기해 화재가 발생했다. 이 날 화재로 건물내 입주한 철물점등 주변 점포로 이어진 불길로 4개 업소가 소실됐다. 소방관계자는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로 인해 소방서재산 추정액 부동산 37,921천원, 동산 56,100천원(업체별 기계 공구류 비품 등 다수 소실)으로 피해가 잇따른 것으로 밝혔다.
시흥시 대골길 10(대야동 296-7)에 위치한 상가건물에서 13일, 새벽4시를 기해 화재가 발생했다. 이 날 화재로 건물내 입주한 철물점등 주변 점포로 이어진 불길로 4개 업소가 소실됐다. 소방관계자는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로 인해 소방서재산 추정액 부동산 37,921천원, 동산 56,100천원(업체별 기계 공구류 비품 등 다수 소실)으로 피해가 잇따른 것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