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장덕리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화재가 17일 발생했다.
소방관계자는 이 날 오전11시30분쯤 공장 야적지에 파지로 쌓아놓은 쓰레기압축물 더미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산림청헬기와 소방장비차량등 33대가 투입되어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 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야적장에 파지묶음 500개중 350개가 화재로 소실 됐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소방관계자는 자세한 화재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장덕리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화재가 17일 발생했다.
소방관계자는 이 날 오전11시30분쯤 공장 야적지에 파지로 쌓아놓은 쓰레기압축물 더미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산림청헬기와 소방장비차량등 33대가 투입되어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 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야적장에 파지묶음 500개중 350개가 화재로 소실 됐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소방관계자는 자세한 화재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