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봄이 오나 봄' 엄지원 "이유리와 2인4역, 즐기면서 연기"
[N현장] '봄이 오나 봄' 엄지원 "이유리와 2인4역, 즐기면서 연기"
  • 김미선 기자
  • 승인 2019.01.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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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엄지원이 1인2역 도전 소감을 전했다.

엄지원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연출 김상호 박승우)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에서 인물이 바뀌는 연기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캐릭터가 달라서 극과 극의 사람을 오가는 재미가 있다. 이유리와 2인4역을 연기하면서 서로의 연기를 보고 영감을 받고 응원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게 드라마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라면서 "이유리 캐릭터인 김보미가 워낙 와일드 해서 집에 가면 몸에 멍이 들어있더라. 에너지가 부치는 것 같은데 재미있게 즐기면서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로 이날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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