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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미화원 쓰레기 수거중 발목끼임 사고 당해

  • 강대학 기자 010@kukmini.com
  • 입력 2019.02.0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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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쓰레기를 수거하던 미화원이 발목이 끼이는 사고를 당해 119구조대에 구조되는 모습(사진=재난안전본부)
1일, 쓰레기를 수거하던 미화원이 발목이 끼이는 사고를 당해 119구조대에 구조되는 모습.
(사진=재난안전본부)
1일, 쓰레기를 수거하던 미화원이 발목이 끼이는 사고를 당해 119구조대에 구조되는 모습.(사진=재난안전본부)
1일, 쓰레기를 수거하던 미화원이 발목이 끼이는 사고를 당해 119구조대에 구조되는 모습.
(사진=재난안전본부)
1일, 쓰레기를 수거하던 미화원이 발목이 끼이는 사고를 당해 119구조대에 구조되는 모습.(사진=재난안전본부)
1일, 쓰레기를 수거하던 미화원이 발목이 끼이는 사고를 당해 119구조대에 구조되는 모습.
(사진=재난안전본부)

 

차량에 발목이 끼인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관계자에따르면 1일 오전 9시 30분쯤 경기도 오산시 원동로 다세대주택 부근 쓰레기를 수거하던 차량에서 미화원이 차량 뒷부분 적재함 쓰리게수거 회전판에 발목이 끼였다. 이 사고로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는 회전판 일부를 절단하여 미화원을 안전하게 구조했으나, 발가락 부위에 손상을 입어 다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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