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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의원, 김경수지사 재판 결과 물증 없는 심증 재판 맹 비난...

  • 강대학 기자 010@kukmini.com
  • 입력 2019.02.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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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의원(사진=SNS)
정청래 전 의원(사진=SNS)
정청래 전 의원(사진=SNS)
정청래 전 의원(사진=SNS)
정청래 전 의원(사진=SNS)
정청래 전 의원(사진=SNS)
정청래 전 의원(사진=SNS)
정청래 전 의원(사진=SNS)

 

정청래 전의원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경수 지사의 대해 언급했다. 이어 대법원 앞에 수 많은 시민들이 운집 했다며 이번 김경수 재판은 증거 재판 주의가 아닌 판사의 심증에 의한 재판이었다는 결과다. 또, 궁예의 관심법으로 비유한 표현을 쓰면서 강한 유감을 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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