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투데이 화성=강대학기자]화성시 팔탄면 가재리 부근 A'공장에서 10일 화재가 발생했다.
이 날 화재는 오후 4시 28분쯤으로 A공장은 화분을 제조하는 공장이다. 당일 공장내 기숙사로 사용하던 외국인근로자등 9명은 긴급히 피신하여 인명으로 이어지는 사고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관계자는 화재경위에 대해선 현재 조사중이라는 입장이다.
[국민투데이 화성=강대학기자]화성시 팔탄면 가재리 부근 A'공장에서 10일 화재가 발생했다.
이 날 화재는 오후 4시 28분쯤으로 A공장은 화분을 제조하는 공장이다. 당일 공장내 기숙사로 사용하던 외국인근로자등 9명은 긴급히 피신하여 인명으로 이어지는 사고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관계자는 화재경위에 대해선 현재 조사중이라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