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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눈'으로 보는 지금 SNS는,,, 말 말 말...

  • 이상영 기자 010@kukmini.com
  • 입력 2019.02.12 10:40
  • 수정 2019.02.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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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애틀에 폭설이 내렸다.

현지 교민 박창성씨는 12일 오후 3시쯤, 70년만에 내린 폭설이라며 현지 소식을 전했다.

미국 시애틀에 거주하는 박창성씨는 현지 소식에 30년만에 내린 폭설이라며, 놀라움과 경이로운 소식을 전했다.(사진=박창성SNS)
미국 시애틀에 거주하는 박창성씨는 12일, 현지 소식에 70년만에 내린 폭설이라며,
놀라움과 경이로운 소식을 자신의 SNS를 통해 전파했다.(사진=박창성SNS)
 
미국 시애틀에 거주하는 박창성씨는 12일, 현지 소식에 30년만에 내린 폭설이라며, ​​​​​​​놀라움과 경이로운 소식을 자신의 SNS를 통해 전파했다.(사진=박창성SNS)
미국 시애틀에 거주하는 박창성씨는 12일, 현지 소식에 70년만에 내린 폭설이라며,
놀라움과 경이로운 소식을 자신의 SNS를 통해 전파했다.(사진=박창성SNS)
미국 시애틀에 거주하는 박창성씨는 12일, 현지 소식에 30년만에 내린 폭설이라며, ​​​​​​​놀라움과 경이로운 소식을 자신의 SNS를 통해 전파했다.(사진=박창성SNS)
미국 시애틀에 거주하는 박창성씨는 12일, 현지 소식에 70년만에 내린 폭설이라며,
놀라움과 경이로운 소식을 자신의 SNS를 통해 전파했다.(사진=박창성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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