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는 23일(토) 자신의 SNS를 통해 경남산청을 찾아 역사의 흔적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박계동 의원등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면화씨를 들여오신 문익점, 성철 큰스님 등의 족적을 차례로 둘러보는 일정에서 마지막으로 곽종석 선생이 사신 곳으로 예담촌을 찾아 일정을 소화 한 것으로 알렸다.
이낙연 총리는 23일(토) 자신의 SNS를 통해 경남산청을 찾아 역사의 흔적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박계동 의원등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면화씨를 들여오신 문익점, 성철 큰스님 등의 족적을 차례로 둘러보는 일정에서 마지막으로 곽종석 선생이 사신 곳으로 예담촌을 찾아 일정을 소화 한 것으로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