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계광장에 모여든 사람들은 하나같이 뜻을 같이했다. 5.18역사 왜곡.폄훼는 표현의 자유도 아니며 좌우이념의 대립의 도구도 되어서는 안 된다는 뜻에 이들은 그 진실에 함께 하자는 취지로 모여들었다.
신**씨는 23일 자신의SNS를 통해 이러한 뜻에 함께 한 의지를 들어내며 5.18 민주정신을 부정하고 아물지 않은 피해자들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이 땅에 민주주의를 제대로 뿌리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서울 청계광장에 모여든 사람들은 하나같이 뜻을 같이했다. 5.18역사 왜곡.폄훼는 표현의 자유도 아니며 좌우이념의 대립의 도구도 되어서는 안 된다는 뜻에 이들은 그 진실에 함께 하자는 취지로 모여들었다.
신**씨는 23일 자신의SNS를 통해 이러한 뜻에 함께 한 의지를 들어내며 5.18 민주정신을 부정하고 아물지 않은 피해자들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이 땅에 민주주의를 제대로 뿌리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