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화씨가 6일 자신에 전달된 장미꽃 한송이에 한 줌 눈물을 쏟게 된 사연을 자신의 SNS에 담았다.
여성의 날 매번 자신에 장미꽃 한송이를 보내주셨던 그 분이 오늘은 고 노회찬 재단에서 보내진 장미꽃에 과거 친분의 인연으로 함께하던 아쉬움에 잠쉬 눈물을 머금는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싫었다.
눈길을 끈 대목으로 '김미화씨는 사람을 미워하지 말아야' 한다지만 두루킹이 참 미워지는 오늘 입니다.라면서 마지막 글을 남겼다.
개그우먼 김미화씨가 6일 자신에 전달된 장미꽃 한송이에 한 줌 눈물을 쏟게 된 사연을 자신의 SNS에 담았다.
여성의 날 매번 자신에 장미꽃 한송이를 보내주셨던 그 분이 오늘은 고 노회찬 재단에서 보내진 장미꽃에 과거 친분의 인연으로 함께하던 아쉬움에 잠쉬 눈물을 머금는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싫었다.
눈길을 끈 대목으로 '김미화씨는 사람을 미워하지 말아야' 한다지만 두루킹이 참 미워지는 오늘 입니다.라면서 마지막 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