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 "정준영 사건 경찰유착 의혹, 뿌리까지 뽑아야"
평화당 "정준영 사건 경찰유착 의혹, 뿌리까지 뽑아야"
  • 김미숙 기자
  • 승인 2019.03.14 1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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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민주평화당 대변인.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민주평화당은 14일 "정준영 사건 경찰유착 의혹을 뿌리까지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현 평화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과거 연예인 관련 수사에서 용두사미로 끝난 사례가 적지 않은 만큼 이번만큼은 뿌리까지 뽑아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김 대변인은 "특히 정준영은 과거 몰카사건으로 고소됐으나 검찰에서 풀려난 적이 있어 이들 사건의 배후가 극히 의문시되고 있다"며 "또 이 사건은 청소년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연예인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사회문화적 충격이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이번 기회에 연예계 적폐청산차원에서 사건 당사자들은 물론 이들을 오늘날의 괴물로 키워낸 온상에 대해 파헤치지 않는다면 제2, 제3의 정준영 사건은 또 벌어질 것"이라고 했다.

김 대변인은 "이 사건의 경찰 유착 의혹 수사에 경찰의 명운이 걸려있다"며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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