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인근에서 17일 오후 12시 54분쯤 용인서부경찰서 소속 25인승 버스가 브레이크 고장으로 탄천변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날 버스안에는 경찰직원 1명을 포함한 총 8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이중 경상자 3명이 발생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에 이송된 다리등에 통증을 호소한 환자는 이 * (남,21세), 최**(남,21세), 안**(남,21세)씨등 의무경찰 3명이다.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인근에서 17일 오후 12시 54분쯤 용인서부경찰서 소속 25인승 버스가 브레이크 고장으로 탄천변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날 버스안에는 경찰직원 1명을 포함한 총 8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이중 경상자 3명이 발생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에 이송된 다리등에 통증을 호소한 환자는 이 * (남,21세), 최**(남,21세), 안**(남,21세)씨등 의무경찰 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