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과림동○○수지플라스틱 재활용공장에서 29일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관계자는 이날 화재로 비닐하우스 3개동(180㎡)이 전소됐고, 피해로 당시 비닐하우스내에서 사용하는 기계로 추정된 지게차1대, 폐플라스틱 3톤, 플라스틱 원료 1톤 등이 소실됐다고 밝혔다.
또 자세한 화재경위등에선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재산등의 피해로 약 1천5백만원정도로 추정했고, 인명피해는 없던 것으로 말했다.
시흥시 과림동○○수지플라스틱 재활용공장에서 29일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관계자는 이날 화재로 비닐하우스 3개동(180㎡)이 전소됐고, 피해로 당시 비닐하우스내에서 사용하는 기계로 추정된 지게차1대, 폐플라스틱 3톤, 플라스틱 원료 1톤 등이 소실됐다고 밝혔다.
또 자세한 화재경위등에선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재산등의 피해로 약 1천5백만원정도로 추정했고, 인명피해는 없던 것으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