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創意)는 어디서 오는가?
창의(創意)는 어디서 오는가?
  • 최기복 스페셜 칼럼
  • 승인 2019.04.2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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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복 충청 효 교육원원장
최기복 충청 효 교육원원장

[국민투데이 전문가 칼럼=최기복 충청 효 교육원원장] 창의(創意)란 무엇인가? 사전적 의미라면  새로운 의견이나  생각이다 . 그 반대말 은 사전에 없다. 사전적 의미로 말을 만들어 낸다면 기존의 생각이나  남과  공유 하고 있는 의견 쯤으로 봐야 될것 같다 , 관습의 틀 . 모방의 틀을 깨고 부정되거나 고개를 갸웃둥 해야 하는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낸다면 이것을 우리는 창의라 불러 마땅 하다고 생각 한다.  

스스로의 현재가 최고 라는 자만을 가진사람이거나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줄 모르는 사람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그 아이디어로 세상을 새롭게 바꾸어 나간다는것은 상상 하기 어렵다.  우리는 금 시대를 융,복합시대라고 부른다 , 기존의 사고 가 틀을 벗어 나기 위하여는 새로운것과 접목 되어야 한다. 새로운것은 있을수도 있고 만들어 져야 하는것이기도 하지만  찿아내려는 노력이 수반 되어야 하고  그 노력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결과를 얻어 낼수 없다. 더 중요 한것은 현재다.

현재는 과거위에 서있다. 과거 없는 현재란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에 좌표 자체가 흔들릴수 밖에 없다 . 어제와 오늘이 있어야 내일을 예측 할수 있고 그 예측을 벗어나게 하거나 벗어 날수 있게 하는것이 창의다 어제와 오늘을 토대로 하여 내일을 보다 새롭게 만들고자 하는것이 복합이요 융합이라고 보면 된다. 인류역사는 끊임없이 인간의 두뇌속에 살아 숨쉬는 융 복합 의지로 인하여  새롭게 발전되어 왔다. 정신사적 의미로는 개미 쳇 바뀌 처럼 돌아가고 있지만 물질의 역사는 상상을 초월 한다 . 세계를 품에 안고 있는 빅 데이타의 위력 . 제 4차혁명시대를 예고 하고 있는 AI 로봇이 그 예다.

인간이 로봇의 두뇌속에 인간의 간특함이나 사악함을 심어 인류를 농락 한다면 지구는 순식간 멸망의 궤도 에 진입 하게 될것이다.

선(善)의지를 심어 인류 파괴를 금기의 선언적 명제로 선택 하게 한다면 이야 말로 금상첨화가 아니겠나.

하여  창의란 현재를 전제 로 하여 얻어질 미래의 가치 이어야 한다.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얻어질 보편적 가치 를 말하는것이다. 이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것인가. 모방에서 온다. 경청에서 온다. 이해와 포용에서 온다. 유연한 사고 와 역지사지 를 통해서 얻어진다. 독선과 오만, 자만과 오기는 창의와는 차단될수 밖에 없는 장벽이다. 

적폐라는 이름으로 형성 되고 있는 역사왜곡이나 역사부정은 어제의 잣대로 재단된 어제를 부정 하는 행위 이고  새로운 내일을 향한 융복합 식 창의를 막는 행위일수 도 있다. 공무원의 권위를 지키기 위하여 이중 3중으로 요구 하는 행정 요식 서류 ,선명하지 못한 이기적인 작태의 여지를 묵과 하는 이현령 비현령 식 원칙없는 행정등 지금까지 국민불편을 야기 하고 있는 제반사안들이 적폐다. 

불(火)이 없어 부싯돌을 쳐서 불을 만드는 원시인들을 방화 위험군으로 분류. 현재의 법으로 소급 적용 하여 처벌 하려 한다면 소도 웃을 일이다. 창의란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희생하고 봉사 하려 는 착한 의지에서 얻어지는  결실이다. 인정하라! 용서 하라! 사랑 하라! 그러나 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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