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진위면 마산리 부근 교차로(사거리)에서 대형 11톤 카고 화물차와 2.5톤 주류차량이 부디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날 사고는 6일 오후 5시 15분쯤 발생된 충돌로 이어지면서 2.5톤 화물차량에 실려 있던 주류박스들이 도로위로 쏟아지면서 인근을 지나는 차량들이 혼잡을 겪기도 했다.
경기 평택시 진위면 마산리 부근 교차로(사거리)에서 대형 11톤 카고 화물차와 2.5톤 주류차량이 부디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날 사고는 6일 오후 5시 15분쯤 발생된 충돌로 이어지면서 2.5톤 화물차량에 실려 있던 주류박스들이 도로위로 쏟아지면서 인근을 지나는 차량들이 혼잡을 겪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