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의 행복
Only One의 행복
  • 신두호 스페셜 칼럼
  • 승인 2019.05.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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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호 참 행복교육원원장
신두호 참 행복교육원원장

[국민투데이 전문가 칼럼=신두호 참 행복교육원원장] 산업화 정보화 시대의 생존경쟁에 생활경쟁은 치열하게 촌음을 다투는 진행형이다. 경제지수를 행복지수로 맹신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경쟁이 피를 튀기는 살벌함으로 무서운 전쟁터와 같이 된다. 가진 자에 더 가지려고 눈에 불을 켜는 현상에는 인간미가 엇박자 될 확률이 높다. 그래서 성현들은 Number One의 경쟁이 상대적 빈곤의 늪에서 악순환이 될 수 있으니 Number One 보다 더 매력적이고 인간미가 빛나는 Only One의 행복을 균형행복으로 안팎행복을 추구하는 슬기로운 생을 가꿔보라고 권면한다.

지난주 2019년 5월 12일은 석가 탄신일(釋迦 誕辰, 佛紀 2563년 4월 8일) 축하행사로 전국 사찰에서 성황을 이루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석가는 한 나라의 왕가에서 살았지만 인생의 생로병사 문제를 풀지 못해서 출가하여 수도를 하여 覺道하므로 불경을 펴내었다. 그 각도한 불경에서 “天上天下唯我獨尊”을 설파했다. 즉 하늘 위에나 하늘 아래에 나는 유일하고 존귀한 존재라는 것이다.예수님도 성경에서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 하리오” 라고 설파했다. 즉 사람의 가치는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존귀한 존재이다.

가진 자는 행복하고 못 가진 자는 불행하다는 논리가 보편타당한 논리일까? 성경에 “초막이든 궁궐이든 하늘을 모신 곳이 천국이다.” 라고 했다. 물질주의 및 자본주의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향한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일깨우는 메시지이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대궐 같은 보금자리가 있어도, 최고의 차를 굴려도, 마음이 편치 않다면, 갈등이 충돌 된다면, 불화가 일어난다면,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삶터라면 결코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풍요로운 경제의 부 때문에 갖가지 병폐와 범죄가 난무하여 감옥에 있는 사람들의 80%가 ‘돈 지랄병 환자’ 경제사범들이라는 것이다.

 ‘돈 지랄병 환자’의 특성은 돈이면 다 된다는 착각에 빠져서 인생의 고유한 덕목인 윤리나 도덕은 뒷전으로 팽개쳐 버리고 약육강식과 같은 동물적 사고방식으로 인간의 탈을 쓴 개나 돼지 같은 삶을 일삼는다는 것이다. 상대적인 경쟁 행복을 추구하면 우월감에 경기에서 이기는 우승감, 출세 경쟁에서 이기는 승진감, 높은 직위를 쟁탈하는 출세감 등 Number One을 추구하지만 상대적인 행복은 잠시일 뿐 또 다시 높은 자리를 추구하는 심리로 상대적인 빈곤의 악순환이 계속 되어서 결국 지쳐서 쓸어 진다는 것이다. 우리 주위에 1등 증후군에 시달리는 부모나 학생들을 종종 목격한다.

여기에서 상대적인 행복추구에서 절대적인 행복추구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사람은 유일한 개성체이다. 한 부모의 자녀라 해도 특성, 소질, 능력, 개성이 다 다르다. 지구성에 76억이 살고 있는데 개성이 다 다르다. 마치 자동차 부품이 3만여 가지인데 부속품들이 다른 것인데 자동차라고 하는 한 목적을 위하여 저마다의 개체가 모여서 자동차를 만들 듯이, 76억 인류의 개성체가 지구촌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자동차 부속이 하나라도 결함이 되면 자동차 기능 전체에 지장을 줘서 자동차가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유일무이한 개성체가 지구동산을 만드는 일원으로서 지구적인 가치와 행복을 융화하고 공유하는 ‘지구의 나’인 것이다.

나라는 존재는 인류역사에, 지구촌에 단 하나 뿐인 유일한 존재, 유일한 행복을 이루는 개성체로서의 자긍적 가치와 행복을 존중하는 Only One 가치의 행복한 삶을 영위한다면 서로가 고귀하고 소중한 생을 공유할 수 있어 지구적인 행복을 향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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