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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내버스 변압기 추돌 3명 사상

  • 김미선 기자 010@kukmini.com
  • 입력 2019.07.1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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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수원시 영통구 영일 중학교 사거리인근을 지나던 시내버스가 지상 변압기를 들이 받아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사진=재난안전본부)
11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수원시 영통구 영일 중학교 사거리인근을 지나던 시내버스가 지상 변압기를 들이 받아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사진=재난안전본부)
11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수원시 영통구 영일 중학교 사거리인근을 지나던 시내버스가 지상 변압기를 들이 받아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사진=재난안전본부)
11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수원시 영통구 영일 중학교 사거리인근을 지나던 시내버스가 지상 변압기를 들이 받아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사진=재난안전본부)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영일중학교사거리 인근에서 11일 오후 2시 30분쯤 시내버스가 인근 식당 지상테크노 변압기를 들이받아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정차해 있던 오토바이 등을 잇따라 추돌하면서 피해는 더 커졌다.. 

소방관계자는 이 날 경상자 3명등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버스운전사가 졸음운전을 하면서 사고를 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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