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수) 10시 58분쯤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부근 계곡에서 차량이 추락했다.
이어 차량이 전복되어 약 2m 아래 계곡으로 차량이 하늘방향으로 반 전복된 상태에서 이 날 운전자는 자력으로 차량에서 나왔고, 동승자 나머지 1명은 조수석에서 벗어나 차량 내부에 기대어 있는 상태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구조대는 차량 유리를 제거한 뒤 구조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날 운전자를 포함 한 부상자등 2명은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일(수) 10시 58분쯤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부근 계곡에서 차량이 추락했다.
이어 차량이 전복되어 약 2m 아래 계곡으로 차량이 하늘방향으로 반 전복된 상태에서 이 날 운전자는 자력으로 차량에서 나왔고, 동승자 나머지 1명은 조수석에서 벗어나 차량 내부에 기대어 있는 상태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구조대는 차량 유리를 제거한 뒤 구조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날 운전자를 포함 한 부상자등 2명은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