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7년만의 정규앨범 18일 발매…지난 활동 집합체
박정현, 7년만의 정규앨범 18일 발매…지난 활동 집합체
  • 김지선 기자
  • 승인 2019.07.12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정현©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박정현이 올 여름, 7년만의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문화인은 12일 "박정현이 오는 18일 오후 6시, 정규 9집 '더 원더'(The Wonder)를 전격 발매, 2012년 8번째 정규 앨범 '패럴랙스'(Parallax) 이후 약 7년만에 정규앨범을 들고 팬들을 찾는다"고 밝혔다.

앞선 2018년,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더 원더'란 타이틀로 다수의 선공개 싱글 음원 프로젝트를 이어온 박정현은 지난 활동들의 '집합체'라 할 수 있는 동명의 정규앨범 ‘더 원더’를 발표하고 한층 강력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정현 정규 9집 '더 원더'(The Wonder)는 유일한 명사 앞에 붙는 '더'(The)와 놀라움을 뜻하는 '원더'(Wonder)가 결합되어 ‘더욱 완벽하고 놀라운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앨범이다. 총 7개 트랙으로 완성된 이 앨범은 거듭된 변화와 도전에 힘입어 '박정현'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구축된 그녀만의 음악세계가 함축적으로 드러난다.

이번 앨범은 어반 힙합, 팝 발라드, R&B 등 박정현의 폭 넓은 장르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히트메이커 박근태, 프라이머리 등 다양한 작곡·작사진이 참여해 'R&B 여왕' 박정현을 위한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여기에 선우정아, 멜로망스 정동환, 치즈 달총 등 화려한 후배 아티스트 군단 역시 힘을 보태면서 탄탄한 웰메이드 신보를 완성, 많은 리스너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이처럼 오랜 숨 고르기 끝에 발매되는 아홉 번째 정규 앨범인 만큼, 공개를 앞두고 있는 이번 타이틀 곡에 대한 많은 리스너들의 궁금증 역시 증폭되고 있는 상황. 데뷔 이래 수 많은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변화무쌍하고 유의미한 시도를 거듭해 온 뮤지션 박정현이, 이번 정규앨범 발매를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과 음악들을 선보이게 될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박정현 정규 9집 '더 원더'는 오는 18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이 공개되는 것에 이어, 8월 중순 경 오프라인 음반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박정현은 오는 8월2~4일 및 9~11일, 2주간 총 6일에 걸쳐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9년 단독 콘서트 '만나러 가는 길'을 개최하고 관객들을 찾아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