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7시30분쯤 성남시 금토동 제2경인고속도로 청계산4터널을 지나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차량의 화재로 차 안에 탑승하고 있던 6명은 자력으로 대피를 하여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소방관계자는 밝혔다.
관계자는 차량화재는 24분만에 완전진압 했다고 밝혔다.
경찰과소방관계자는 차량의 화재원인에 대해선 현재 조사 중 이라고 밝혔다.
19일 오후 7시30분쯤 성남시 금토동 제2경인고속도로 청계산4터널을 지나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차량의 화재로 차 안에 탑승하고 있던 6명은 자력으로 대피를 하여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소방관계자는 밝혔다.
관계자는 차량화재는 24분만에 완전진압 했다고 밝혔다.
경찰과소방관계자는 차량의 화재원인에 대해선 현재 조사 중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