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7시41분쯤 안성시 양성면 방축리 인근 S업체 플라스틱코팅 도료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날 화재는 공장건물 4개동 중 화장품 용기 등을 보관하는 1개동의 건물을 전소시켰다. 다행히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 등은 긴급대피하면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관계자는 밝혔다.
소방관계자는 화재로 인한 공장재산피해 등 화재경위는 현재 조사 증에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19일 오후 7시41분쯤 안성시 양성면 방축리 인근 S업체 플라스틱코팅 도료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날 화재는 공장건물 4개동 중 화장품 용기 등을 보관하는 1개동의 건물을 전소시켰다. 다행히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 등은 긴급대피하면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관계자는 밝혔다.
소방관계자는 화재로 인한 공장재산피해 등 화재경위는 현재 조사 증에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