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신동미, 강연에서 "시험관 시술 실패했다" 고백
'동상이몽2' 신동미, 강연에서 "시험관 시술 실패했다" 고백
  • 국민투데이
  • 승인 2019.07.2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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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신동미가 힘들었던 일을 고백했다.

신동미는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강연에 나섰고 시험관 시술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신동미는 "작년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악성종양이 있다고 하더라"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던 그는 이내 "시험관 시술도 실패했다"고도 알렸다.

신동미는 "나이가 있다 보니까 아이를 갖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시술이 실패했다. 사람으로서 여자로서 완전히 자존감이 바닥을 쳤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신동미는 스튜디오에서 "사실 나이가 있으니까 촬영장에서도 틈틈이 주사를 놓고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주사를 했는데도) 안 되겠다 싶어서 작년에 회사에 선언하고 시험관 시술을 사게 됐다"고 설명하기도.

그는 악성종양에 대해서는 "그때는 악성종양으로 발견됐는데 지금은 아니다. 추적 관찰하는 상태"라며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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