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위대한 쇼' 박하나 "나 임주환 좋아해"…당돌한 그녀
[RE:TV] '위대한 쇼' 박하나 "나 임주환 좋아해"…당돌한 그녀
  • 국민투데이
  • 승인 2019.09.0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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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위대한 쇼'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위대한 쇼' 박하나가 당돌한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에서 앵커 출신인 김혜진(박하나 분)은 변호사 강준호(임주환 분)를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이날 김혜진은 전 연인 위대한(송승헌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시사 프로그램 '논쟁' 새 MC로 투입됐는데, 위대한은 이 방송의 새로운 패널로 확정된 것.

김혜진은 위대한에게도 거리낌 없이 강준호를 향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먼저 위대한에게 패널 확정을 축하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연히 축하해야지. 오빠랑 내가 안 좋게 헤어진 것도 아니고"라는 말을 했다.

김혜진은 이어 "나 앵커 물먹은 건 알지? '논쟁' 진행자로 가게 됐어. 오빠랑 나 모르는 사이인 거다? 좋든 안 좋든 그런 거 오픈해서 좋을 거 없지 않냐"고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했다.

특히 김혜진은 "그리고 나 준호 오빠 좋아해"라고 밝혀 위대한을 놀라게 했다. 위대한은 잠시 당황하다 "오케이. 너랑 나랑 아무 일 없고 모르는 사이니까 진행이나 똑바로 해. 강준호 편 들지 말고"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혜진이 짝사랑 하는 강준호는 이날 방송에서 '논쟁' 메인 작가 정수현(이선빈 분)에게 설렘을 고백했다. 그는 "저 되게 만만한 놈이다. 그러니까 우리 사귀자"고 말했다. 망설이는 정수현에게 카페 커피 도장 다 찍을 때까지만 만나 보자고 제안하기도.

'당돌한 그녀' 김혜진이 강준호를 이대로 보낼지 정수현, 위대한 사이에서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러브라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위대한 쇼'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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