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불청' 김광규, '하와이 댄스'·'사랑의 파킹맨' 열창…감동의 무대
[RE:TV] '불청' 김광규, '하와이 댄스'·'사랑의 파킹맨' 열창…감동의 무대
  • 국민투데이
  • 승인 2019.09.0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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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불타는 청춘' 김광규가 내시경 밴드와 함께 진지한 무대로 모두를 감동하게 했다.

지난 3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완선과 내시경 밴드의 특급 무대가 공개됐다. 내시경 밴드는 기타 김도균·장호일, 보컬 김광규, 드럼 최재훈으로 구성됐다.

무대에 앞서 멤버들은 장호일의 지휘로 무대를 위한 신곡을 녹음했다. 처음 드럼 연주를 녹음하게 된 최재훈부터 메인보컬의 김완선, 브라스의 커먼그라운드 팀, 기타의 김도균까지 모두 뛰어난 실력으로 녹음을 이어나갔다.

이윽고 김광규의 차례가 왔다. 김광규는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녹음 부스로 들어갔다. 김광규는 가사를 반복하며 연습에 박차를 가했다. 김광규는 딱딱한 영어 발음으로 난항을 겪었다.

김완선은 직접 시범을 보이며 김광규에 조언했지만 김광규의 발음이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김광규는 자신의 발음을 밀고 나갔고, 김광규의 때 아닌 영어 울렁증으로 신곡 제목이 '하와이 댄스'로 결정됐다.

김광규는 김완선과의 커플 안무도 준비하며 연습에 박차를 가했다.

김광규는 최재훈의 팬클럽을 부러워하다 김광규 팬클럽이라며 등장한 조하나에 크게 웃었다. 내시경 밴드의 '하와이 댄스'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광규가 다시 등장했다.

김광규는 "살아온 인생이 화살처럼 지나가네요"라며 "이런 날이 오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고 덧붙였다. 김광규는 '사랑의 파킹맨' 어쿠스틱 버전을 공개했다. 김광규의 진지한 모습에 모두 이목을 집중하며 무대를 즐겼다.

응원 차 참석한 박재홍은 "눈물 날 것 같다"고 말했고, 조하나는 "너무 슬프게 부르네"라며 감정 이입이 된다고 말했다.

김광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광스럽기도 하지만 가사의 감정에 훅 빠져들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내 인생의 기적. 끝까지 가보자"라며 내시경 밴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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