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선택 아닌 필수 . 가까운 보건소로 가자
금연 선택 아닌 필수 . 가까운 보건소로 가자
  • 김단영 기자
  • 승인 2019.09.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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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금연프로그램 사업을 각 지자체 보건소와 협력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금연프로그램 사업을 각 지자체 보건소와 협력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각 지방 보건소와 협력해 금연프로그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흡연자의 금연 의지, 노력을 통해 신속하게 금연 도움을 지원하고 있으며 진료와 상담, 금연 치료 의약품 등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금연 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 흡연자는 누구나 가까운 보건소에 신청 등록하여 금연치료프로그램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금연을 위한 진료 상담료, 그리고 금연 치료 의약품 구입 비용을 약 80%나 지원받을 수 있고, 저소득층은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담배의 유독성은 나프틸아민, 벤젠, 에틸렌옥사이드, 니켈, 카드뮴 등 70여종의 발암물질과, 중독을 일으키는 니코틴,아세트산,카테콜등 7천여종의 독성 및 유해물질이 존재한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확률이 15-80배가량 높지만 비흡연자의 생담배 연기는 일산화탄소 15배, 니코틴 21배, 포름알데하이드50배, 벤젠20배의 양을 간접흡연하게 된다고 알려져 있다.

강한 중독성을 보이는 니코틴은 대마초 보다 더 강하며 헤로인이나 코카인정도의 중독성으로 금연에 실패하는 원인이 된다.

60mg의 니코틴이면 1분이내에 사망으로까지 이어질만큼 체내흡수가 잘되 흡연시 6초만에 뇌에 도달해 혈압과 맥박을 상승시켜 심장에 부담을 주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 우리나라 전체성인 암환자 10명중 1명이 흡연이 원인이라고 한다. 금연구역은 점차 확대해 나가고 금연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며 “건강을 헤치는 금연 지체하지마시고 가까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이용 성공이루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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